감동사연

목포지역 모든 어르신의 삶이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 행복해지는 날까지 함께하는 하당노인복지관

무너진 지붕, 어르신의 마음도 함께 무너집니다

20-01-30 18:22
하당노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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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기로 안전하게 겨울을 나게 되었습니다.

 

무연고에 자녀도 없이 옥탑방에서 홀로 외로운 시간을 보내시던 장** 어르신.
강한 비바람이 지붕과 유리창을 할퀴고 지나갔지만, 어르신의 마음의 상처는 그보다 훨씬 더 컸습니다. 세 들어 사는 집이라 아무런 지원도 받을 수 없었는데 후원자님들의 사랑이 모여 지붕도, 유리창도 안전하게 수리되었고, 어르신의 상처 난 마음까지도 사랑으로 가득 메워졌습니다. 어르신은 세상의 따뜻한 관심에 "살맛 난다."며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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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허름한 지붕 아래에서 바람만 불면 불안으로 편안한 잠을 못 이루시던 어르신이 여러분의 후원으로 편안한 밤을 지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깨어진 창틈으로 들어오던 바람도 여러분의 사랑의 힘이 막아주었습니다. 도배와 장판으로 한결 말끔해진 방을 연신 닦고 또 닦으며 "허허~ 허허허~"하고 웃으시는 어르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막막함에 두 손을 놓고 계시던 어르신, 생각지도 못한 귀한 선물에 어르신은 무엇으로 감사를 표하고, 또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를 모르십니다. 내색도 못하시고 그저 "허허" 웃으시며 또 웃으실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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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안전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겨울 찬 바람은 걱정이 없겠다며 좋아하시던 어르신들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가족에게, 이웃에게 소외되어 마음의 문까지 닫아 걸고 위험한 지붕 아래에서 깨어진 창문 뒤로 숨어 지내던 어르신들이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셨습니다.
희망조차 사라져버려 낙담하고 계셨던 어르신들에게 귀한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신 후원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이 모아주신 사랑의 힘으로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노후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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