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된 코로나 19로 인해 우울감이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하여,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에서는 집안에서도 할 수 있은 원예와 공예를 프로그램화하여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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